달링 인 더 프랑키스 1화 감상 본 것들



메카 디자인 때문에 『스타 드라이버』가 우선 떠올랐습니다만,
1화를 다 보고나니 또 다른 형태의 『에반게리온』이네요.


일단 키스조차 모르는 걸 봐선, "아이들"이 받아온 교육은 굉장히 편향적입니다.
파일럿이 되는게 당연하고 그것만이 유일한 존재이유로 인정받고 있죠.
솔직히 교육이라기 보다는 파일럿을 만들기 위한 세뇌가 아닌가 의심될정도.

여기에 규룡의 출현으로 도시가 흔들릴때 단상위의 "어른들"이 홀로그램인게 드러나죠.
수료식을 마치고 전용기를 첫기동하는 의식에서 홀로그램으로 참석할 이유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히로인인 제로투가 규룡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소개로 1화가 끝나더군요.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파일럿이 되야한다는 의미겠지만, 또 한편에선 죽어도 상관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상의 조건들에서 유추해보면, 파일럿인 아이들은 굉장하게 소모품처럼 취급되고 있습니다.
없으면 안되지만 언제든지 다른 아이들로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할까요.

어쩌면, 프랑키스가 있는 도시야말로 규룡을 유인하는 미끼일지도 모르겠네요.
도시가 규룡을 부르고 프랑키스가 규룡을 잡는 함정이란거죠.
하지만 함정에도 한계가 있고 사람인 이상 무한히 싸울수는 없죠.
하나의 도시가 망하면 다음 도시가 새로운 '제물'이 되는게 아닐까요.


강요된 삶을 당연시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에반게리온의 부조리가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ㅁ;)






이것이 서양의 센스! 소소한 것들


명탐정 피카츄라고 포켓몬의 피카츄가 추리게임을 하는 실사화 영화를 찍는다네요.

헐리우드에서 간간히 만들었던 2D와 3D의 결합이지만, 
왜 피카츄?라는 생각이 들어 처음 듣는 순간 서양식 조크인가 하는 내용입니다만....

피카츄의 성우와 모션캡쳐역에 데드풀로 유명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선정되었다네요.


그래서인지 데드풀 공식 트위터에 이에 대한 반응이 올라왔는데...



오호, 좋은 센스다!



이런 센스라면 데드풀2 영화에서 이에 대한 네타가 첨부될지도 모르겠네요. 
정보를 단 한장의 사진으로 만들면서 개그를 첨가하는 센스에 오늘도 감탄했습니다.






얍얍의 비트코인캐시 - 잘못된 투자법의 전형적인 예시 └ 주식






1) 누군가 대박났다고 해서 나도 투자
2) 가치 분석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
3) 리스크 회피 없이 거금 투자

진짜 잘못된 투자란 어떤것인지 잘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그 와중에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자 더 올라갈 것이라는 믿음(?)으로 태세전환하는게, 
예전부터 종종 저지른 실수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ㅠ_ㅠ);;









세상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투자도 연습을 해야하고 경험을 쌓아야합니다.
옷 살때 꼼꼼하게 살피고 가격이 적당한지 파악하는 것처럼, 투자도 마찬가지인거죠.

아무튼 이런 경험을 하고 나면 
다시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주변에 이번 일을 전파하거나
잃은 돈을 회복하겠다고 전력으로 뛰어드는게 다반사....
어설픈 준비로 '투자'란 전장에 나서지말고 제대로 공부하고 준비해야합니다.
다른 모든 일에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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