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의 남편과 26세의 아내. 너무 나이 차이가 납니다만, 거기에 국제결혼이라면??블로그에 아내 이야기를 그리다 인기를 얻어 책으로 나온 케이스로,
부부의 일화를 솔직담백하게 그리고 있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나이 차이 이전에 다른 나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때로는 투닥거리며 때로는 서로를 감싸며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포장이나 미화없이 '내 아내는 재미있다고!'를 말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특히 책 후반에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가'에 대한 에피소드는 너무나도 솔직하더군요.
국제 결혼에 부정적이었지만 아는 사람의 권유로 나오게 된 남편이나,
별 생각없이 소개팅에 나오게 된 아내나 가벼운 기분이었죠.
하지만 막상 만나 대화를 하면서 서로를 알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고 결국 결혼까지 하였습니다.
다 읽고나니 < 중국 여자도 나쁘지 않겠군 >이란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웃음)진솔한 행복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마음을 움직입니다.
아키바 블로그에서 얻어온 사진
책 소개용으로 「中国から突然やってきた謎の美少女が、フィギュア大好きな40才オタクと結婚?ちょっぴり危ない新婚生活コメディ、ついに開幕!」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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