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 가젯잔 카드 설레발 - 공용카드 게임들


내일 나오는 신 확장팩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을 정말정말 기대한 사제 유저입니다만, 역시 이번에도 망필 가득하네요. orz 쥬팬더님이 말한대로 타 직업만큼 상향시켰지만 다른 직업은 더 강하게 만들어서 직업 상성은 그대로라는게 함정.... ㅋㅋㅋ
그래도 굴려볼 여지가 있지않을까해서 공용카드들을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좋아보이는 카드들이 있네요.
새로운 덱의 가능성이 보이는 공용카드들을 정리해보렵니다!


전설카드라 그런지 6코 4/5 도발이라는 스탯이 좋고
용족이 아닌 카드가 나올 때까지 카드를 뽑는 전함이 붙었지요.
용덱이어도 1장 확정드로우고 마법까지 고려해보면 드로우 기대값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언제 내든지 제 값을 한다는 점에서 괜찮은 공용카드라 생각합니다.




4/6의 스탯에 상대가 주문을 쓸 때마다 동전을 얻는 능력의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주문 한방에 정리되면 동전을 얻어 6턴에 7코 하수인이 튀어나가고
그렇다고 미리 깔려있는 하수인으로 정리하자니 1:2 교환이 되지요.
마법으로 버텨가면서 손패를 모으는 덱을 저격하는 카드라는 점에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4코스트에 3/3이라는 스탯이 부족해보이지만 상대편이 카드를 드로우할 때마다 +1/+1을 얻습니다. 즉 상대편 턴에서는 4/4 스탯이 되는 겁니다. ㅋㅋㅋ
4코스트에 4/4라면 평균적입니다만 다른 카드를 더하지 않아도 알아서 성장한다는 점은 크나큰 장점입니다.
야생으로 간 '낙스라마스의 망령'급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중입니다. :)




광역기외엔 답이 없는 은신을 카운터치는 카드입니다만, 5코는 꽤 부담이죠.
그냥 위니덱에서 은신으로 버티는 고코 하수인을 처리하라고 만든 카드같네요.
그래도 처음으로 나온 은신 카운터라는 점에서 이 카드의 가능성을 높게 봅니다.
은신도적에게 고통받을 타 직업을 위해 남겨둔 제작진의 양심같은 느낌?



내일이 되면 기자와 절도범부터 만들어 핸파 드루덱을 돌려볼까합니다.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






하스스톤 실사판 ‘최고의 플레이 모음’ 본 것들



어설픈 B급 감성인데 그게 웃기네요.
특히 <하스스톤>과 BJ 기무기훈을 아는 분들에겐 꿀잼입니다. ㅋㅋㅋ
처음에 봤을 때는 닮은 사람인가 했는데 본인이었어... ㅋㅋㅋ
'개들을 풀어라' 주문 카드에 강아지 인형 4개는 대~박.


딱 하나 아쉬운건 배역이랄까, 안두인 코스프레는 쥬팬더님이 딱인데.
버림받은 직업인 사제로 꾸역꾸역 덱을 돌리는 모습이 안습이지만, 은근히 사제의 희망이란 느낌이어서 응원하게 되더군요. :)


아무튼 웃음 주는 실사화니 닥! 강! 추!






경북대학생들의 일침 - 이것이 젊음인가! 시사




처음 봤을 때 진짜인가 하는 의심마저 들어서 동영상을 찾아봤습니다.
뭐 하나 더하거나 빼지 않은 진짜더군요.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전하는 대학생들에게 감동하는 한편,
과연 내가 그들이었다면 저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하는 의구심에 부끄러움마저 들었습니다.


사회인으로 비겁의 탈을 쓴 자신에 대해, 다시금 자각하고 반성중입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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