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얍의 비트코인캐시 - 잘못된 투자법의 전형적인 예시 └ 주식






1) 누군가 대박났다고 해서 나도 투자
2) 가치 분석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
3) 리스크 회피 없이 거금 투자

진짜 잘못된 투자란 어떤것인지 잘 보여주는 사건이네요.
그 와중에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자 더 올라갈 것이라는 믿음(?)으로 태세전환하는게, 
예전부터 종종 저지른 실수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ㅠ_ㅠ);;









세상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투자도 연습을 해야하고 경험을 쌓아야합니다.
옷 살때 꼼꼼하게 살피고 가격이 적당한지 파악하는 것처럼, 투자도 마찬가지인거죠.

아무튼 이런 경험을 하고 나면 
다시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주변에 이번 일을 전파하거나
잃은 돈을 회복하겠다고 전력으로 뛰어드는게 다반사....
어설픈 준비로 '투자'란 전장에 나서지말고 제대로 공부하고 준비해야합니다.
다른 모든 일에 그렇듯이. 






『소꿉친구☆소녀』가 보여주는 작가 이미지의 중요성 스슥 스스슥


최근 『소꿉친구☆소녀』가 화제꺼리가 된 것은, 
개그코미디물로 시작해서 달달한 러브코미디를 보여주다가 독자의 뒤통수를 깨버려서입니다. 
소꿉친구에서 시작한 순정파 여주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술먹고 남주의 친구와 애널 섹스라니?
나중에 보니 복선이라 생각된 것들도 그때는 코미디적 농담이라 생각했기에 파악이 느렸죠.
무엇보다 1화부터 꾸준하게 러브코미디물이라 생각되어 왔기에 충격이 몇배입니다!
밀당하는 러브물인가 했는데 여주가 내로남불의 정조관을 가진 쌍년이었다는 이야기죠. 


뭐 어차피 창작물은 작가가 만드는 거고, 이야기 전개는 작가 마음대로입니다.
하지만, 이 만화로 충격받은 사람들에게 한라감귤 작가의 이미지는 어떨까요?
6.5화의 댓글 중에 상처받은 독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시작이 순애물이었던 소꿉친구가 이렇게 되었으니, 
한라감귤 작가의 다른 순애물에서도 이런 전개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게 일반적인 생각이죠.
이미 전적(?)이 생겼으니 무의미한 망상도 아니고요.
결국 한라감귤의 다른 작품들이 나올 때마다 소꿉친구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울겁니다.
이번 여주도 소꿉친구같지 않냐고 공격하는 댓글들과 옹호하는 댓글들이 키배를 벌일테고요.


더구나 작가의 대처가 너무나도 미숙한게 답답할 지경입니다.
여행갔다고 해도 포스팅을 삭제하거나 사과문을 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을텐데말이죠.
불판을 벌일 장작꺼리를 던져놓은채 방치하는 모습에서,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요.
이로써 한라감귤 작가의 이미지는 완전히 고정되어버렸습니다.


어지간한 명작이 아니고선 소꿉친구에게 발목잡힐 작가가 안습하면서도,
계획한 전개라니 자업자득이라서 참 씁쓸합니다.
관심을 받고 싶다고 해도 창작자로서 해선 안되는 일이 있을텐데...

이미지의 시대입니다. 
작가의 이미지 역시 마찬가지고요.





Papers, Please 숏 영화 트레일러 관심꺼리





많은 게임에서 도덕성을 묻는 선택이 나오지만, 그 선택이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아주 드물죠.
게임 배경을 설명하는 액세사리거나 단순히 분위기 전환용으로 쓰여지기 일쑤.
하지만, 그 선택에 나와 가족의 미래가 걸려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성공한 건수에 맞춰 돈을 지급받는 완전 성과제에서
실수가 거듭되면 벌금을 물게되어 수입이 점점 줄어들게 되죠.
식사 및 난방비만으로도 매일 꾸준한 지출이 거듭되는 가운데,
반려될 입국자가 뇌물을 제시하며 입국도장을 찍어달라고 합니다.
선악 이전에 생존이 걸려있을때 당신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노동복권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여권 심사관이 된 일반인이
각양 각색의 사연을 가지고 돈을 벌기위해 입국하려는 사람들을 심사하게 됩니다.
시간에 쫓겨 기계적으로 변해가는 작업을 유저가 직접 체험하면서,
당장의 생계와 당위성 부족한 혁명 사이에서 고뇌하면서 고통받는 게임.
그게 바로 『Papers, Please』고요.





좋은 시나리오와 그걸 살릴수 있는 게임 구성으로,
억압된 사회속에서 절대적 답이 없는 선택을 《 체험 》해볼 수 있는 갓겜이었죠.
그걸 숏 영화로 만들었다니 진짜 기대감 만빵!
뭐 울나라에서 접하기 힘들테지만 인터넷 공개거나 다른 수단이 나올테니, 시간이 지나면 볼 기회가 있겠죠.

아무튼, 기록을 위해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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