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Who killed Cock Robin?(누가 울새를 죽였나?) 읽은 것들



数え切れぬ罪を背負い、
셀수 없는 죄를 등에 지고,
数え切れぬ憎悪を受けて、
셀수 없는 증오를 받으며,
彼は一人、籠の中。
그는 홀로, 새장속에.

誰もいない世界の果てで
아무도 없는 세계의 끝에서、
誰もいない時間の中で、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彼は一人、完成していた。
그는 홀로, 완성되어 있다.



에반게리온 SS로 신지의 다크포스(!)가 마음에 들어 재미있게 읽은 팬픽입니다.
유명한 마더구스 '누가 울새를 죽였나?'를 이야기 중간중간에 배치 독특한 감성을 보이는 점도 좋지요.
내용을 소개하자면...

사도와의 싸움끝에 써드 임팩트가 발생했으나 전 인류의 10%만이 피의 바다로 변한 미래.
쏟아지는 비난에 네르브는 조종사였던 써드 칠드런 이카리 신지를 희생양으로 내세운다.
거기에는 이전까지 함께했던 동료들의 상세한 증언(배신)들과 다양한 증거(날조)들이 있었다.
영원히, 생이 끝날때까지 감옥에서 살아갈 형을 언도받은 신지와
'인류의 수호자'로 인정받아 무소불위의 권력을 보유하게된 네르브와 조직원들.
허나 3년이 지난 어느날, 우주저편으로 롱기누스의 창과 함께 사라진 초호기가 귀환하는데....


...라는 이야기입니다.

말그대로 희생양이 되어버린 신지군이 그를 배신했던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거기에 패러디한 제목 그대로, 순수한 잔혹성이 잘 드러나서 강렬한 점이 매력적입니다.

그나저나 미사토가 참 짜증나는 인간성으로 그려졌습니다.... 아무래도 글쓴 분이 안티 미사토신듯.

9화까지만 나오고 연중상태라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볼만한 팬픽이라 이렇게 적었습니다. :)


Who killed Cock R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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