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 아바의 3가지 매력 게임들



사람과 하는 FPS는 실력의 향상을 깨닫기 힘들죠.
그리 쉽게 실력이 늘지도 않고요.
뭐 그래서 아바에 몇일 불타가다도 곧 식어버립니다.
그래도 시간 남을때 어느새 손대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놀랍니다. [...]
그래서 왜 제가 아바를 좋아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적습니다!

1. 사람과 같은 140도의 시야각
: 아바의 시점은 사람과 같은 140도를 보여주죠.
그래서 적 발견이 어렵고 뒷치기도 많이 당하지만, 그렇기에 더 현실적입니다.
2명 이상일때는 서로 시야를 커버해주는 무언의 팀 플레이가 곧 잘 형성되죠.

제가 아바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2. 일장일단(一長一短)이 확실한 총기들
: 아바의 무기들은 제각각 확실히 차이나고, 그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어느정도 단점이 존재하는 점은 그만큼의 플레이 스타일로 구분되기에 다양성을 부여하죠.
또한 무기에 의존도가 적다는 이야기가 되기에 신뢰가 가는 FPS 게임이 됩니다.

3. 부대장의 정찰로 적 위치 파악!
: 처음 봤을때 가장 마음에 든 부분입니다.
적의 위치는 아군의 총기로 타격을 주었을때 5~10초간 레이더에 표시되죠.
허나 부대장의 쌍안경으로 먼거리의 적을 체크, 피격없이 노출시킵니다.
대신 부대장의 화력(火力)이 줄지만 위치 정보가 그만큼 중요하기에 팀 플레이를 중시하는 FPS 게임에서 그 중요성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대강 적기는 했지만 솔직히 제가 마음에 들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은 어디까지나 애정이겠죠. (웃음)

덧글

  • 실바누스 2008/07/11 23:08 #

    저도 FPS는 잘 안하지만 아바의 인기를 느낄정도로 요즘 사람들이 많이 하더군요. 다만 그만큼 사양이 좀 만만찮아서 집에서 하긴 쉽지 않아요(먼산)
  • 半道 2008/07/12 09:15 #

    충실한 사실감 하나만 믿고 가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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