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아일랜드 트레일러 게임들



트레일러 하나에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게임에 관심이 가네요.
BGM과 연출의 조화로 이제는 평범한 소재인 좀비가 가슴을 후벼팝니다.

제작사의 센스가 참으로 뛰어난 듯.

아, 영상에 피가 나오고 잔혹한 부분 있으니 성인 아니라면 자제 부탁요.



적절한 배경 음악에 역재생 연출로 이정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줄이야...


사실 좀비라는 소재가 가진 매력 포인트가, 이제까지 알던 사람들이 전혀 다른 것으로 변해버리는 공포입니다.
너무나도 익숙했던 일상이 무너지고 비현실과 현실이 섞여버리는 감각.
그야말로 평온했던 나날은 더는 없이, 일상이 지옥이 되어버리는 순간입니다.
그렇기에 영상 마지막의 가족 사진이 묵직하게 가슴을 울리게 되는 것이고요.


좀비라는 소재를 이해하고 있고 연출에 대한 센스도 있으니, 괜찮은 게임이 나올 듯 하군요.
앞으로 주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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