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샤 > 이건 아닌데 싶은 운영 마인드로군? 게임들





일명 말트라이더로 불리는 앨리샤가 24일 정식 오픈베타를 시작한답니다.
23일까지의 사전 오베가 바로 오픈베타로 이어지는 형식.

관련기사 -> “앨리샤, 오픈베타 때 더 완벽하게 달리겠다”

기사에서 읽다가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리그를 나누지는 않겠다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어느 게임이든지 숙련자(고렙)와 초보자(저렙) 사이엔 큰 격차가 있게 마련이죠.
하다못해 FPS라고 할지라도 무기와 맵의 활용도에서부터 차이가 벌리는게 사실이고요.

헌데, 지금의 앨리샤 시스템은 고렙일수록 유리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말의 스탯, 조작 실력, 맵의 이해도에서 초보자는 절대로 따라갈 수 없지요.
결국 악에 받혀 7~8등 하면서 죽돌이가 되든지, 마법전에서 운에 의지한채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유저가 폐인이 되기를 강요하는 게임이 잘 될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캐쉬 판매를 위해서라지만 결국엔 외면받고 매니아 게임으로 남아버리죠.
그렇게 제 살 파먹기만 반복하다가 알아서 자멸하는게 보통이고요.

혹시라도 앨리샤 관계자가 이 글을 보신다면 리그 구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 안되면 방장 말의 등급을 기준으로, 상하 2 이내의 말만 경주할수 있게 하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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