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을 보니, 선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본 것들



어제 방송된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2편.
누가 미남인지 경쟁하게 된 멤버들이, 시민의 한표를 얻기위해 거래 유세를 하는게 중심이었죠.
헌데, 왜 이리도 선거철 정치인들이 생각나는지...

멤버들이 하는 행동은 선거철에서 정말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들입니다.
무슨 짓이든 자신의 번호를 알리기 위해 무리하는 모습,
평상시엔 가본 적도 없는 시장에서 친근함을 과시하려는 모습,
지나가던 아이들까지 이용해 연출을 하려는 모습, 모습들.
웃으며 넘어가는 장면 하나마다, 우리 정치판이 겹쳐지면서 씁쓸한 뒷맛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마침내 박병수가 보여준 국밥 패러디가, 이번 편의 숨은 테마를 여실하게 드러냅니다.
박명수, MB 국밥 광고 패러디 "박명수는 배고픕니다" 폭소





...최근 걸음법을 하나 배웠습니다.
비교해보니 이제까지 너무나도 당연하게 해왔던 걸음이, 참 잘못된 것이더라고요.
너무나도 당연하기에 배울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것인데 말이죠.

선거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배울 기회를 별다른 생각없이 넘어갑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사회에서 바른 선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없이 혼탁선거, 부정선거가 난무해지죠.
정말 교육을 바로 세우고 싶다면, 민주 사회의 기본인 '토론'과 '선거'부터 제대로 가르쳐야하지 않을까요?

어제 저녁은, 무한도전에서 의외의 테마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덧글

  • rumic71 2011/03/20 14:04 #

    MB의 뒤는 MS가 잇는다!
  • 격화 2011/03/20 20:08 #

    유교주님이 봐주시는 한, MS는 무적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알라딘 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