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값 폭행 - 최철원 집행유예를 보면서 시사



최철원 2심서 집행유예 '감형'


...뭐랄까 예상한 대로의 기사라 할 말이 안나오더군요.
거기에, 양형 사유에 '이 사건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합니다.
판사가 아니라 인권협회 대리인의 발표같네요.

아무튼 한국사회의 더러운 면을 또 이런 식으로 확인하게 되는 군요.
쓰레기의 왕국이라는 글귀가 뇌리에 떠오릅니다.



그런데, 찾다보니 의외의 기사가 나오네요.
이제까지 방송에서 보여진 것과, 사건의 전개가 다르다는 주장입니다.

‘맷값 폭행’의 잘못 알려진 진실

즉, 맷값은 강압에 의한 폭력이 아닌, 양쪽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계약이었다는 주장입니다.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정보라 좀 얼떨떨하고 믿기힘든 이야기.
피해자 유씨가 2심 판결문에 나온대로 합의해주었는지, 그리고 얼마에 해줬는지가 정말로 궁금해집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덧글

  • 월신초 2011/04/06 20:50 #

    유전무죄무전유죄네요.
    세상에 꿈도 희망도 없다!
  • 격화 2011/04/07 07:13 #

    그저 씁쓸합니다요.
  • 구라펭귄 2011/04/06 21:42 #

    역시 돈많으면 사람 조랭 패고 돈으로 해결....
  • 격화 2011/04/07 07:17 #

    "사람 패고 싶어? 너 돈 많냐?"
    영화 '싸움의 기술'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 셀키네스 2011/04/07 09:11 #

    저거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랍니까...=_=
  • 격화 2011/04/07 18:40 #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도 몰랐지만, 두번째 기사를 보니 알겠더군요.
    재판부는 1심이 과하다고 판단한 듯.

    ...그래도,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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