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러시 ( Kingdum Rush) - 판타지 디펜스 게임 게임들




희진님의 소개글을 보고 해봤는데 오랜만에 타임머신을 타버렸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디펜스 게임이더군요.
다른 분들에게도 권유할까, 해서 이렇게 소개글을 씁니다.


디펜스 게임에 대한 소개는 넘어가고 킹덤 러시만의 매력을 적어보자면,
4종류의 타워, 2개의 스펠만을 쓸 수 있는데 이게 의외로 몰입도가 높습니다.
애초에 타워를 지을 수 있는 곳이 정해져있기에 타워선정 자체가 퍼즐이 됩니다.

팻말이 있는 곳에만 타워를 설치 가능


그리고 4종류의 타워마다 특색이 확연해서 적당한 조합이 필요합니다.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적에 맞춰 타워를 선정해야합니다.

먼저 궁수 타워는 연사력이 장점으로, 약한 데미지에 빠른 연사력을 가집니다.
주력으로 하기엔 화력이 부족합니다만, 다른 타워의 보조나 체력적고 머릿수 많은 적에겐 꽤 유용합니다. 그리고 지상 공중 모두 공격가능해서 비행형 몬스터가 나오는 판에선 정말 중요한 타워가 됩니다.

다음으론 마법사 타워로 연사력은 낮지만, 몹의 방어력을 무시한 데미지를 주는게 매력입니다.
다크 나이트같이 물리 방어가 높은 적에게 꼭 필요한 타워죠.
궁수 타워처럼 지상 공중 모두 공격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플레시 데미지를 주는 캐논 타워가 있습니다.
떼거리로 몰려오는 적에게 아주 그만이죠. 다만 4단계의 '테슬라 X-104'말고는 공중 공격이 안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이 게임만의 독특한 타워, 병영이 있습니다!

타워당 3 병사가 나오는데, 이 병사들이 몹과 싸우면서 잠시 발을 묶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있기에 싸우다보면 죽고, 잡을 수 있는 몹의 수도 병사당 하나입니다.
즉, 어디까지나 적 3개체의 발을 잠시 멈추는 역활이랄까요.

하지만, 그렇기에 랠리 포인트 기능이 빛을 발합니다!
병사가 어디를 지킬지 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 화력을 집중시키는 것이, 킹덤 러시의 기본 전략입니다.
두 대포의 교차위치에 대기해 둔 병사가 화력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불의 비'(작은 범위 화염 폭격)과 '병력 증강'(2명의 병사 소환) 스펠이 각각 단축키 '1'과 '2'에 지정되어있어, 필요할 때 마우스 이동없이 발동할 수 있죠.
그래서인지 한번 시작하면 타워 만들고 돈 확인하고 스펠 쓰기에 정신이 팔려, 깨닫고 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나있는. orz.

거기에다가 맵마다, 이지/노멀의 난이도를 가진 캠페인과 제한이 붙은 영웅도전, 강철도전의 3가지 모드로 다시 도전할 재미를 줍니다.

별을 이용한 강화가 가능하기에 동기 부여도 확실하죠!
리셋이 언제든지 자유라 맵/도전에 따라 세팅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전 12 스테이지의 구성이 너무나도 짧게만 느껴지는 디펜스 게임.
판타지라는 설정을 잘 살린 점이 매력인 킹덤 러시였습니다!



하는 곳은 처음에 소개한 희진님 이글루나, 여기로 가보세요. :)


덧글

  • 라이네 2011/08/01 23:57 #

    오호.. 재밌겠는데요.
  • 격화 2011/08/02 18:08 #

    간만에 할만한 디펜스 게임이죠. :)
  • leygo 2011/08/02 08:12 #

    타임머신의 스멜이!!!
  • 격화 2011/08/02 18:08 #

    1시간은 껌입니다요.
  • 블루드림 2011/08/02 12:54 #

    이거 완전 재밌습니다^^
  • 격화 2011/08/02 18:08 #

    소개한 보람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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