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러시(Kingdum Rush) 도움말 게임들




어제 소개한 킹덤 러시는, 재미있는 반면 꽤 어렵습니다.
이유는 극히 간단한데, 타워의 화력 저지력보다 몹의 이동속도가 더 빠릅니다.
그러다보니 타워 디펜스 특유의 원탑 전략이 먹히지 않아, 다른 게임들처럼 했다가는 시간만 낭비하죠.

그래서,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을 몇 개 적어봅니다.



1. 정 안되면 난이도를 이지로
스테이지 시작할 때 난이도 선택란이 있는데, 기본 설정이 노멀입니다.
처음에 감을 못 잡겠다 싶으면 난이도를 낮추시는게 도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이지 난이도라 해도 결코 만만치 않다는 점에는 주의하시길.
붉게 표시한 곳에서 난이도를 변경합니다


2. 초반엔 타워 강화보다 타워 건설에 주력할 것!
처음 적었던 것 처럼, 킹덤 러시는 몹의 이동속도가 꽤 빠릅니다.
거기에 한번에 다수가 나와서 공격 타워만 만들면 몇 대 안맞고 빠져나가는 몹들을 보게 되죠.
맵 전체를 활용해 가능한 곳 전부 타워를 건설해야합니다.
강화는 일단 맵을 채우신 후부터 하시기를!


3. 타워의 비율은 1: 1: 1: 1
킹덤 러시의 4개 타워는 능력들이 뚜렷하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배럭으로 막고 캐논으로 부순 후, 남거나 빠져나간 적들을 애로우와 매직으로 마무리하는게 기본 전략이죠.
결과적으로 4개 타워를 한 그룹으로 모아 연속해서 건설하는게 중요합니다.

즉, 배럭으로 얼마나 적을 막고 분산시킬 수 있는가?부터 접근하시는게 킹덤 러시의 해법입니다.


4. 웨이브 콜은 신중하게!
여타의 디펜스 게임처럼, 킹덤 러시도 다음 웨이브를 유저가 바로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다음의 적이 표시되기에 그에 맞춰 준비하기도 편하죠.

그리고 웨이브를 부르면, 추가로 돈이 들어오며 스펠의 쿨 타임이 줄어듭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웨이브 콜을 하지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섣불리 했다가는 자멸의 지름길이 됩니다.
배럭이 막을 수 있는 몹의 수는 최대 3개체라, 너무 많은 수에 저지하지 못하고 진형이 박살나버리기 일쑤.
배럭의 보충은 군인 1인당 10초가 걸린다는 점을 고려해서 웨이브를 부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팁 > 다음 웨이브가 오는데 군인들이 전멸한 상태다? 그럼 업그레이드를 하십시오.
업그레이드를 하자마자 군인 셋이 바로 튀어나옵니다. 급할 때 쓸만한 팁입니다.



5. 4레벨 타워야 말로 희망이자 버팀목!
1~3 레벨 타워는 업그레이드마다 공격범위, 공격력, 연사력밖(?)에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4레벨 타워엔 타워마다 2가지의 특수 기능이 붙어있습니다.
개방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꽤 되지만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들이죠.

매번 화력이 부족해서 지는 것 같으시다면, 중요한 길목에 4레벨 타워를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됩니다.
마법사 3레벨에 뜨는 업그레이드 분기
소환사 타워는 적의 방어력을 낮추는 기본능력에,
엘레멘트 소환(든든한 몸빵)과 폴리모프(양 변화)를 사용가능

이와 같이 4레벨 타워들은 만들기가 힘든만큼 강력합니다!
적절한 사용이 관건이 될 뿐이죠. :)


이정도가 제가 드릴 수 있는 전부네요.
아무튼 킹덤 러시의 기본 전략이, 배럭으로 막고 캐논으로 부순후 애로우와 마법으로 뒷처리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즐겜들 하세요. ^^/


덧> 아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이는데, 게임상에 제공되는 팁을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팁에 나온대로만 타워를 배치할 필요는 없고 또 때론 효용성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냥 조언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6번째 맵인 성채(THE CITADEL)에 나오는 팁
하지만 그대로 하는 것보다는 왼쪽의 마법사 타워를 캐논으로 바꾸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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