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달 대기업 비상장주식에 적립한다 읽은 것들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보는 대다수의 개미들이
종잣돈 없는 월급쟁이들이
비상장주식(K-OTC)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이 책에는 세계적인 투자의 대가들이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하고, 그것을 10여 년간 주식시장이라는 현장에서 자신만의 철학으로 정립해온 저자의 투자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월급쟁이인 저자는 어떻게 10여 년간 ‘매달’ 주식 투자를 지속하면서 ‘매번’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지금 이 시점에서 왜 하필 장내가 아닌 장외주식, K-OTC일까?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게임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주식 매매를 통해 얼마의 수익을 얻는 데 만족하지 않고 대어(大漁)를 낚는 성공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저자의 이야기에 주목하기 바란다.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가장 현실적인 투자 원칙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좋은 주식을 찾을수 있고 인내심이 있다면 비상장주식이 최고의 투자법은 맞습니다.
하지만 좋은 회사를 찾았다고 해도 그 회사의 비상장주식을 구하는 일은 생각외로 쉽지않습니다.
일단 비상장주식의 판매자를 찾기가 어려운데다가 보통 한번에 거래를 마치고 싶어하기에, 판매자의 물량을 전부 받아야하죠. 이해 쉽게 비유하면 딱 부동산 급매물입니다. 원하는 가격대까지 고려한다면 정말로 운이 필요하죠.


하지만 저자는 이런 비상장주식거래의 어려움을 K-OTC시장을 통해 해소합니다.
1. K-OTC시장에서는 상장시장처럼 거래 가능 → 직장인도 매월 소량 매매가 가능
2. 구매대상은 대기업 비상장주식 안정성과 함께 상장 가능성도 높으니 장기투자에 적합

'싸게 싸서 비싸게 판다'는 주식의 기본 투자법으로 보기에 나름 괜찮은 접근법입니다.
다만 K-OTC시장의 물량을 개인투자자가 95% 가지고 있다는 기사도 있는만큼, 막연한 맹신보다는 합리적인 관찰이 필수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투자는 개인의 책임이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자신이 감수해야할 몫이니까요.







알라딘 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