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4) -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판타지 ├ 라이트노벨





화제의 온라인 소설 한국 상륙!!!

“치트 능력을 받아 이세계로 전생했지만
저, 평범한 여자아이예요!”


아스컴 자작가의 장녀 아델 폰 아스컴은
열 살이 되던 어느 날,
강렬한 두통과 함께 모든 것을 기억해냈다.
자신이 예전에 열여덟 살의 일본인 쿠리하라 미사토였다는 것과
어린 소녀를 구하려다가 대신 목숨을 잃었다는 것, 그리고 신을 만났다는 사실을…….

너무 잘나서 주변의 기대가 커, 자기 생각대로 살 수 없었던 미사토는 소원을 묻는 신에게 이런 부탁을 했다.
『다음 인생에서 능력은 평균치로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뭐야, 어쩐지 이야기가 좀 다르잖아!

세 가지 이름을 가진 소녀,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
무심코 S등급 헌터 따위가 되어버리지 않도록 조심조심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그야, 나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 여자아이니까!



소개글만 봐선 평범한(?) 먼치킨물인줄 알고 오랫동안 패스했습니다만,
1권을 읽고나니 바로 2권을 찾게되더군요.
아무튼 4권까지 읽고나서 이게 왜 재미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최종적으로 나온 결론은 주인공말고도 주역 캐릭터들이 전부 매력있다는 것!

라노베 특유의 이상한 캐릭터들이 아니라,
각기 다르지만 명확한 성격에 성격이 형성된 근본이 확실한 캐릭터들입니다.
그렇기에 '왜 A는 이렇게 움직였는지'를 독자에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동안의 진행에서 보여온 캐릭터가 있기에 - 행동이 납득이 가고 - 빠른 진행이 덤으로 따라옵니다.

많은 먼치킨물에서 주인공 파티는 주인공을 돋보이기위한 장치거나 잘해봐야 부하수준이지만,
이 책에서는 명확한 <동료들>로 《강하기에 방심하고 상식이 부족한 주인공》과 함께 나아가는 파티원이죠.
바로 이 사소해보이지만 큰 차이가, 흔하게 보일만한 스토리에 활력을 더해 정통파 모험담이 되더군요!

제목에 거르신 분들에게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 개인평점 > 8.1

◈ 한줄평 :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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