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어둠의 반격' 확장팩 판도 카드들 - 법사/전사/주술사 게임들




작년 역대급 자폭을 벌인 블리자드.
그에 따른 영향으로 하스스톤 역시 영향을 받아 인기가 확연히 죽었죠.
그래서 이번 확장팩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것 같아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밸런스 담당이 맛이 간게 확실합니다.


역대급 미친 성능들이 벌써부터 보이거든요.






처치한 하수인의 코스트와 동일한 무작위 하수인 둘 소환에 이중 주문.
설명문만 읽어보면 수수해보이는 성능이지만 막상 써보니 밸류가 미쳤더군요.

5턴에 던진 5코스트 하수인이 살아있다면
6턴에 이득교환 후 이 카드 한장으로 5코스트 하수인이 셋이 됩니다.
첫 교체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중 주문이라 한번 더!가 가능함.
그리고 이게 최소 이득 예시로 코스트가 높은 하수인일수록 코스트 대비 성능비가 무시무시합니다.

거기에 상대에게도 쓸 수 있어 버프 발린 저코 하수인이라든지 도발 하수인 짜를 때도 용이하고요.

용덱 간단히 만들어 돌렸는데 쏠쏠한 승률이 나오더군요.
쓰면 쓸수록 미친 성능이라는 판단이 굳어졌습니다. :)






4코 3/2라는 평범한(?) 성능이지만 공격할 때마다 상대 덱에 폭탄을 섞어 넣죠.
이 카드 단 2장으로 폭탄 4장 = 5x4 = 20딜이 가능합니다!
영웅의 체력이 30인 게임에서 카드 두장으로 20딜이라... 그냥 미친 성능입니다.

거기에 무기 카드다 보니 무기 파괴용 카드가 상대에게 강요되죠.
30장 제한에 필요한 카드 넣기도 바쁜데 수액 넣자니 다른 직업에 쓸데 없어서...
무엇보다 문제인게 덱에 들어간 폭탄카드를 제거할 방법이 정규전에선 없습니다. 
폭탄 1장 당 5의 데미지가 안들어오기만을 기도하면서 진행하는거죠.

그리고 버티기 하나는 징한 전사다 보니 방어도 깎기도 만만치 않죠. 
탈진덱같이 운영하면 되니 운영이 그리 어렵지 않고, 버티고 버티다보면 언젠가 이기는 덱이라 입문이 쉽죠.
어지간한 컨트롤 덱들은 폭탄 전사의 밥이 되어버릴 듯.







2코스트라는 저코에 멀록 패보충이라는 성능인데,
자기도 멀록이라 특능의 대상으로 손패에 보충됩니다.

턴마다 이거 한장 내리고 시작하면 손패가 마를 일 없고,
설령 광역기에 쓸려나가도 자가 생성된 카드를 이용하면 문제 없죠.
결국 상대는 대응할 카드가 말라서 필드 정리가 어려워지고
킬각 보다가 피의 욕망 한장으로 마무리하면 게임 끝.

낚시꾼 멀록이 자기를 뽑는 한 매턴마다 멀록이 쏟아져나옵니다.
상대하는 입장에선 자기 생성이 안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orz




새로운 메타를 보여주나 했더니
완전히 미친 성능의 카드들이 튀어나왔네요.

사기하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 과연 어디까지 갈런지......








알라딘 와이드